(일상 조사 중 사용, 코인 습득 확률이 올라간다.)
5 COIN
<시즌1> 패션왕이 될 시간이야.
8종의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드리밍 패션키트
수량은 단 하나, 한정 상품.
10 COIN
용도를 알 수 없는 메모리칩.
이건 무슨 모양이지?
"모비도 잘 몰라용~"
▶메모리칩 1 (품절)
1 COIN
들고 다니면 어쩐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드리밍 히아신스
7 COIN
원하는 맛의 특산물을 직접 하나
만들 수 있는 밀키트.
▶특산물 밀키트
MY ROOM GUIDE
5 COIN
<시즌2> 패션왕이 될 시간이야.
8종의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드리밍 패션키트
수량은 단 하나, 한정 상품.
10 COIN
용도를 알 수 없는 메모리칩.
이건 무슨 모양이지?
"모비도 잘 몰라용~"
▶메모리칩 2 (품절)
수량은 단 하나, 한정 상품.
5 COIN
친구의 10살! 14살! 17살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비출 수 있다.
▶프랜즈쉽 홀로♥
5 COIN
<시즌3> 패션왕이 될 시간이야.
10종의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드리밍 패션키트
모리시타 텟타.
1구역에서 태어나 부유하게 살아온 그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창백한 피부와 백(白)에 가까운 옅은
색소들 탓에 항상 서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장난기가 많았고 정이 많았으나, 그의 외관과 더불어 속을 알 수 없는 눈웃음 덕에 종종 오해를 받곤 했습니다.
최초의 세이브들과는 처음에는 조금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대화를 할 때마다 지나치게 분석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조금씩 줄여가기 시작했고, 결국엔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모난 성격도 아니었거니와, 오해가 있으면 바로 풀곤 했기에 아마 첫인상보다 조금은
싱거운 녀석처럼 비치기도 했었을 거예요.
그는 항상 자신의 능력적 한계를 아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최초의 세이브들이 지키고자
하는 세계를 함께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곧 닥쳐올 자신의 최후까지도, 그는 세계의 희망을 지켜보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절망에 지지 않을 희망을 바라며, 그것만을 바랬기에...
수량은 단 하나, 한정 상품.
3 COIN
홀로그램 모비에게 따뜻한 칭찬을
받을 수 있다. 단돈 3코인.
▶모비의 따뜻한 칭찬
수량은 단 하나, 한정 상품.
10 COIN
용도를 알 수 없는 메모리칩.
이건 무슨 모양이지?
"모비도 잘 몰라용~"
▶메모리칩 4 (품절)
5 COIN
<시즌4> 패션왕이 될 시간이야.
10종의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드리밍 패션키트
코야코야...
잠이 잘 올 것 같은 가구 세트.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볼까?
▶코야코야 가구
『어두메 다크니스 파워』 가구 세트.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볼까?
▶어두메 가구
와구와구 맛있는 가구 세트.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볼까?